[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하동군은 지난 27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간부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이도완 부군수 주재로 2021년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 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정부 합동평가는 매년 17개 시·도의 추진성과를 시·군과 도단위를 구분해 실시하는 지방자치단체에 대한 종합평가로, 올해는 5개 국정목표 분야에 정량지표 94개·정성지표 29개 등 123개 지표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