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신한·하나은행 및 서울신용보증재단과 협력

[뉴스포인트 김소민 기자] 서울특별시 서대문구가 신종 코로나바이로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200억 원 규모의 융자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대상은 서대문구에서 6개월 이상 영업 중인 NICE 개인신용평점 595점(신용등급 7등급) 이상의 소상공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