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서울 성동구가 환경 살리며 일자리도 창출하는 도시양봉 사업을 실시, 사업에 참여할 착한 임대인 모집에 나섰다.

도시양봉사업은 주거 밀집 지역에서 떨어진 건물의 옥상, 공원 등을 대상으로 공간을 대여해 벌통을 설치해 꿀을 생산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