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강동구 강동문화재단 소속 강동구립해공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1년 '도서관 지혜학교' 사업에 2년 연속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올해는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정서현 교수가 ‘영미 명작을 통해 보는 욕망과 희망’을 주제로 심도 있는 인문학 강연을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