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중구는 디지털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중구 주민과 관내 사업자를 대상으로 정보화 교육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발생 후 모든 영역에서 디지털 기반의 비대면 문화가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온라인으로 근무, 교육 등 사회적 교류가 이루어질 뿐만 아니라 음식 주문, 장보기 까지 온라인 생활이 일상화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