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관악구가 서울시에서 공모한 ‘2021년 서울형 의류제조 작업환경개선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서울형 의류제조 작업환경개선 지원사업’은 채광 및 환기 불량, 의류제조 작업특성 상 발생하는 분진 등 노후화된 시설과 열악한 여건에서 작업하는 의류제조 업체의 환경개선을 위해 물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