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용 이차전지 생산업체로 제천으로 본사 및 공장 이전

[뉴스포인트 김소민 기자] 충청북도와 제천시는 27일 제천시청에서 전기차 소재부품 제조기업인 ㈜에이치앤에스(대표이사 남동진)와 제천 제3산업단지에 본사 이전 및 신사업 투자를 위한 대규모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성일홍 충북도 경제부지사, 이상천 제천시장, 남동진 ㈜에이치앤에스 대표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