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소민 기자] 의왕시는 25일 월암지구 도시지원시설용지 내 우수기업 유치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관계 공무원 및 도시계획전문가 등이 참석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의왕월암 공공주택지구는 오는 2023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조성 중인 곳으로,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구 내 기업유치 부지(77,203㎡)의 효율적인 활용방안과 우수기업 유치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으며, 도시계획 전문가의 의견과 기업 수요를 지속적으로 수렴·반영하여 LH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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