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극복 지역경제 현안 토론…화전 부정유통 방지 결의대회도

[뉴스포인트 김소민 기자] 남해군은 25일 남해군청 대회의실에서 ‘남해군 경제살리기위원회 지역활성화 분과위원회’를 개최하고 코로나 19 위기 극복을 위한 지역경제 현안을 공유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토론의 장을 펼쳤다.

이날 경제살리기위원회에서는 △남해~여수 해저터널 △문항·화계 전원마을 △제16회 마늘&한우 축제 추진 △LPG배관망 구축 이후 가스요금 여론 △화전 및 제로페이 활성화 등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