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동네배움터 3곳 늘려 주민 평생교육기회 확대 및 근거리 학습권 보장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마포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2021년 한걸음에 닿는 동네배움터’ 사업을 5월부터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시에서 지원하는 동네배움터 사업은 지역 내 유휴공간을 학습공간으로 활용해 지역 주민을 위한 맞춤형 평생학습을 지원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