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인력중개센터, 대학생농촌인력지원단, 생산적일손봉사 등 추진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충북도가 농촌 인구감소와 코로나19로 인해 외국인계절근로자가 들어오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들의 농촌 일손부족 해소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충북도는 지난 3월 농촌인력지원 종합대책을 추진하여 지금까지(3월~5월) 27,271개 농가에 123,492명의 농촌인력을 지원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