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부평구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가 LG이노텍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의 연계 지원 사업인 ‘주니어 소나무 교실’ 운영기관으로 2년 연속 선정됐다.

‘주니어 소나무교실’은 방과후아카데미 참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지원 사업으로, 초등학생 고학년 눈높이에 맞춰 기초 과학이론 학습 및 LG이노텍 제작 과학실험 키트를 활용한 체험 등으로 구성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