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선면 선도농가 다담농원, 느루농원 방문으로 만족도 높아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남해군 청년혁신과는 지난 20~21일 이틀간 30명의 귀농귀촌인이 참여한 가운데 2021 귀농귀촌 아카데미 ‘남해와 만나는 하루’를 개강했다.

스마트팜 기술로 토마토를 재배하는 농가를 견학하고 식물심기 체험을 위해 창선면 옥천마을 다담농장, 연곡마을 느루농원, 남해토피아랜드를 방문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