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6월부터 금사‧회동동 정든타운에서 금사‧회동동 주민 누구나 참여가능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부산시는 고령자뿐만 아니라 다양한 계층의 마을 주민들이 지역에서 오랫동안 거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고령친화마을(정든마을)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정든마을 조성사업은 초고령사회에 대비해 지역사회 차원에서 노인과 전 세대가 함께 잘 지낼 수 있는 대안을 찾기 위해 동(洞)별 특화된 마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