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김해시는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중장년 1인가구 맞춤형 원스톱서비스를 위한 수탁기관 선정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중장년 1인가구 맞춤형 원스톱서비스는 진영읍, 내외·북부·활천·삼안동 5개 지역 1인가구 1만2,468명의 5%인 630가구를 표본으로 실태조사한 용역결과를 반영한 사업으로 선정위원회는 이날 IOT 기반 구축 및 맞춤형 프로그램 지원 2개 사업을 위한 3개 기관을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