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양주시는 6월 테마도서로 제임스 폴리 작가의 ‘자이언트 쇠똥질라’과 다케다 유키 작가의 ‘너무 신경썼더니 지친다’를 선정했다.

시는 시민들에게 적시에 맞는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책 읽기를 제공하기 위해 매월 특별한 테마를 정해 관련 도서를 선정하는 ‘열두 달 테마가 있는 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