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배경청소년들의 한국생활 적응을 위한 한국어 교육, 사회문화 체험, 진로·직업 훈련 제공 및 상담 등 다양한 국가에서 온 청소년들이 한국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김경선 여성가족부 차관은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5월 27일(목) 오후, 경기도 화성시를 방문해 이주배경청소년에 대한 지원 현황을 살피고 종사자들의 의견을 듣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