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최정아 기자] 25일 이연희 서산시의회 의장이 안기전 금산군의회 의장의 지목을 받아 ‘日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규탄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번 챌린지는 일본 정부가 지난 4월13일 후쿠시마 원전에서 배출되는 방사능 오염수를 2023년부터 30년에 걸쳐 해양 방류하겠다는 방침을 공식 결정함에 따라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를 강력 규탄하고 철회를 촉구하기 위해 시작됐다.
[뉴스포인트 최정아 기자] 25일 이연희 서산시의회 의장이 안기전 금산군의회 의장의 지목을 받아 ‘日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규탄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번 챌린지는 일본 정부가 지난 4월13일 후쿠시마 원전에서 배출되는 방사능 오염수를 2023년부터 30년에 걸쳐 해양 방류하겠다는 방침을 공식 결정함에 따라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를 강력 규탄하고 철회를 촉구하기 위해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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