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김상돈 의왕시장은 25일‘제37차 현장행정의 날’을 맞아 시민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여가·복지분야 사업 추진현장을 찾아 직접 점검에 나섰다.
먼저, 김 시장은 오전동 게이트볼장과 청계정구장 조성공사 현장을 찾아 진행상황을 점검하였으며, 이어 노인일자리 전담기관 확충을 위한 청계동 시니어클럽 신축공사 현장을 찾아 최근 철근 대란 문제와 관련하여 철근 수급 차질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해줄 것을 관계부서에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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