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대 25년 이상 음식점 대상… 6월 30일까지 접수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충청북도가 우리 지역 전통음식문화 계승‧발전을 위해 ‘2021년도 대물림음식업소’를 찾는다.

대물림음식업소는 2003년부터 지정하고 있는 ‘충청북도 인증음식점’으로, 아들, 며느리, 딸, 사위, 손자, 손녀 등에게 대를 이어 오랜 시간 맛집으로 사랑받아 온 음식점을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