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70~80년대 원조 한류 바람을 불러일으킨 ‘풍물놀이’ 명인들의 신명나는 공연을 산청 남사예담촌 기산국악당에서 만날 수 있게 됐다.

산청군은 오는 29일 오후3시 단성면 남사예담촌 내 기산국악당에서 ‘2021 풍물명인전’이 개최된다고 26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