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김해시는 진례면 공공지원민간임대 사업지구 시행자인 LH와 적극적인 협의로 이중굴착을 방지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예산 절감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당초 김해시는 6월 해당 사업지구로 유입되는 상수관로를 매설할 계획이었고 LH는 2022년 3월 오수관로 매설을 계획했다. 이처럼 개별 사업 시 도로 이중굴착으로 인한 통행 불편이 가중되고 불필요한 예산 낭비까지 초래한다.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김해시는 진례면 공공지원민간임대 사업지구 시행자인 LH와 적극적인 협의로 이중굴착을 방지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예산 절감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당초 김해시는 6월 해당 사업지구로 유입되는 상수관로를 매설할 계획이었고 LH는 2022년 3월 오수관로 매설을 계획했다. 이처럼 개별 사업 시 도로 이중굴착으로 인한 통행 불편이 가중되고 불필요한 예산 낭비까지 초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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