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천안시 보건소가 5월 17일 ‘세계 고혈압의 날’을 맞아 ‘5월은 혈압측정의 달(MMM, May Measurement Month) 캠페인’을 6월 30일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보건소는 코로나19 장기화의 특수한 상황에 대응해 비대면 방식으로 카카오톡채널,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해 혈압측정 온라인 홍보 및 캠페인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