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상주시는 오는 6월 1일 전국 최초로 평생학습 TV 방송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첫 방송은 여행작가 권다현 씨가 맡는다.‘혼자 떠나는 여행이 찐찐찐이야’라는 주제의 강의를 시작으로 강양수 교수의 ‘웃음을 통한 스트레스 관리’, KBS 문화자문 위원인 안현배 강사의 ‘미술관에 간 인문학자’ 등이 진행된다. 이 밖에도 캘리그라피, 마음 챙김 명상 등을 주제로 12월까지 강의가 이어진다.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상주시는 오는 6월 1일 전국 최초로 평생학습 TV 방송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첫 방송은 여행작가 권다현 씨가 맡는다.‘혼자 떠나는 여행이 찐찐찐이야’라는 주제의 강의를 시작으로 강양수 교수의 ‘웃음을 통한 스트레스 관리’, KBS 문화자문 위원인 안현배 강사의 ‘미술관에 간 인문학자’ 등이 진행된다. 이 밖에도 캘리그라피, 마음 챙김 명상 등을 주제로 12월까지 강의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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