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아산시가 현금성 보증금·보관금 등의 회계 관련 수납업무 전 과정을 전산화하는 세입세출외현금 가상계좌 수납(납부)시스템을 구축해 5월 17일부터 본격 운영 중이다.

시는 시민 납부 편의 증진 및 디지털 시대에 맞는 납부 방법 개선을 목표로 반납금 및 세입세출외현금 가상계좌 납부시스템을 구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