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오세현 아산시장이 25일 온양2동 온화로11번길 내 안심마을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했다.

온화로11번길 안심마을 조성사업은 도시시설물 경관 개선사업에 안전요소를 더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마을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2020년 충청남도 범죄예방 공모사업에 선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