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이 지난달 출시한 개인사업자 전용 금융·경영관리 모바일 플랫폼 ‘NH소상공인파트너’에 5월 종합소득세 필요 서류를 준비할 수 있는 혁신 기능을 오픈 했다고 26일 밝혔다.

'NH소상공인파트너스' 앱으로 80여종의 세무 증빙자료를 한번에 수집할 수 있다. [이미지=NH농협은행]

세금 신고에 필요한 증빙 자료를 체크리스트와 같은 필요 항목과 조회 및 첨부 서비스를 제공한다.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증빙 자료를 취합해놓으면 자동으로 세무사와 연동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