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소민 기자] 평창새마을금고는 25일,‘MG 새마을금고 상생의 날’을 기념하여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진부전통시장 및 지역상가와 상생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을 위로하고, 함께 이겨나가기 위한 것으로, 이날 평창새마을금고는 진부전통시장상인회에 앞치마 300장, 락앤락 220세트, 한국도자기 접시 220세트, 생필품치약세트 500세트(총 1,500만원 상당)등을 전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