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팔달구 우만1동은 기업의 사회공헌 자원봉사 활동을 적극 활용하여 관내에 행정력의 손이 미치지 못하는 곳을 구석구석 정비할 예정이다.

관내의 제빵 등 종합 케이터링 업체인 파리크라상의 임직원들은 5월25일 2시간 가량 우만1동 관내에서 미수거된 생활폐기물 정비, 불법 광고물 제거 등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