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아주 지팡이 10개 기탁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완주군 소양면이 한마음 봉사회(회장 소원섭)로부터 명아주 지팡이 10개를 후원받았다고 밝혔다.

25일 소양면은 완주군 한마음 봉사회가 최근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봉사회원들이 직접 옻칠한 명아주 지팡이를 전해왔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