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0일 시민 이행평가단 첫 회의, 5개 분과별 추진방안 논의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인천광역시는 시민 모니터링단인‘인천복지기준선 시민 이행평가단’이 인천복지기준선의 118개 실행과제 점검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10월 29일 소득ㆍ건강ㆍ주거ㆍ교육ㆍ돌봄 5대 영역 별로 인천형 복지를 실현하기 위한 38개 중점과제를 포함한 118개 실행과제를 민ㆍ관ㆍ학 협력으로 정해 시민들에게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