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은 사적 제128호인 양주 회암사지에서 출토된 전통문양을 산업계에서 디자인 소재로 활용해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전통문양 DB구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양주 회암사지에서는 20여년에 걸친 발굴·정비작업을 통해 사찰, 왕실을 상징하는 유구와 유물 등이 다수 출토됐다.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은 사적 제128호인 양주 회암사지에서 출토된 전통문양을 산업계에서 디자인 소재로 활용해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전통문양 DB구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양주 회암사지에서는 20여년에 걸친 발굴·정비작업을 통해 사찰, 왕실을 상징하는 유구와 유물 등이 다수 출토됐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