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남해군은 독일마을이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모한 ‘2021년 계획공모형 지역 관광개발’ 사업에 최종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 사업’은 지역의 문화관광 자원을 재활성화하고 잠재력 있는 관광개발 사업을 발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4년간 국비 60억 원이 지원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