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내 전통시장 9곳 대상, 코로나19 대응 방역수칙 홍보 주력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충주시는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25일 지역 내 전통시장을 찾아 방역수칙 준수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은 충주자유시장, 무학시장, 성서중심시장 등 9곳의 전통시장에서 진행됐으며, 공무원, 상인회, 안전보안관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