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전시종 수족관·사육시설등록 및 수입허가 지연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해양관광도시 사천시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사천 아라마루 아쿠아리움 개장이 또다시 연기됐다.

25일 사천시에 따르면 사천 아라마루 아쿠아리움은 당초 5월 30일 개장 예정이었으나 주요 전시종 수족관, 사육시설 등록 및 수입허가 지연 등으로 개장을 7월 초순으로 연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