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제44회 지적의날을 맞이해 아산시 토지관리과 이현종 주무관(시설7급)이 지적업무 유공자로 충청남도지사 표창의 영예를 안았다.

이 주무관은 평소 지적행정 최일선에서 항상 신속하고 정확하게 지적 민원 처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업무를 수행해 지적행정의 공신력을 제공한 공을 인정받아 표창 대상자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