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서울 용산구가 5월 27일부터 6월 4일까지 ‘2021년도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를 새롭게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안심 일자리 151명, 희망근로 75명, 지역공동체 일자리 6명 등 총 232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