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즈카페, 꽃무늬 옷입기 캠페인, 각종 체험 프로그램 등 운영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중랑구는 도시재생활성화사업이 활발히 진행 중인 묵2동 장미마을에서 ‘2021 서울장미축제’ 기간에 맞춰 오는 31일까지 묵2동 마을축제로 장(미)한(송이)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축제가 열리고 있는 묵2동은 서울장미축제의 중심지로, 2017년 도시재생활성화사업지로 선정된 후 2018년부터 ‘장미로 물들이는 재생마을’로 변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