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사회공헌위원회(이하 사회공헌위원회)가 2014~2019년 6년간 301억원을 기부해 수입차 업체 기부금 1위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에 따르면 사회공헌위원회는 지난 6년간 누적 기부금액 301억원 외에 지난해 기부금 67억원, 코로나19 기부금을 집행해 국내 수입차 업계 중 최대 규모를 기록하고 있다.

이게 사실일까?

토마스 클라인(왼쪽 두번째)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의장(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대표이사)이 전국 지역아동센터 및 사회복지기관 생활방역 지원 및 공기살균기 기증식에서 박진경(왼쪽)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상무)과 함께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