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진강 침실습지 훼손지 복원으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곡성군이 섬진강 침실습지 훼손지 복원사업 본공사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곡성군은 섬진강 침실습지 훼손지 복원사업 추진을 위해 2019년부터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과 편입토지 보상 등을 진행했다. 그리고 준비과정을 마치고 지난 5월 7일 본공사를 착공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