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계동 산95-4번지 불암산 힐링타운 내 유아숲 체험장 시설물 개선해 재개장

[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서울 노원구는 아이들이 숲과 자연 속에서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불암산 유아숲 체험장’을 재정비해 개장한다고 밝혔다.

중계동 산95-4번지 불암산 힐링타운 내 위치한 유아숲 체험장은 총 사업비 7억 7000만원을 들여 올해 2월부터 시설개선 공사를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