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인원 11명, 코로나19 영향으로 조기배치 및 근무기간 연장

[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남해군은 오는 6월 4일까지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요원 11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자격요건은 신청일 기준 만 18세 이상, 만 60세 이하 근로 능력자이며, 근무특성상 야외근무에 지장이 없는 신체가 건강한 자이다. 다만 관련 근무 경험이 있거나 인명구조, 구급 등 관련자격증 소지자가 있을 경우 우선 선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