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금천구가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건강하고 바른 성장으로 모범이 되는 아동·청소년과 헌신적으로 활동하는 청소년 육성·보호 유공자 73명에게 표창을 수여한다.

앞서 구는 4월 19일부터 5월 7일까지 각급학교장,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시설)장, 5인 이상의 구민추천을 통해 ‘으뜸어린이’ 15명, ‘모범청소년’ 53명, ‘청소년 육성·보호 유공자’ 5명 총 73명을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