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용보증재단 보증 이용률 39.6%로 서울시 자치구 중 1위

[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광진구가 서울신용보증재단 보증 이용률 39.6%를 기록하여 ‘소상공인 무이자 융자 지원율’ 서울시 전체 1위를 차지했다.

서울신용보증재단 조사에 따르면 광진구 소재 23,270개 업체 중 재단 이용업체는 9,221개로, 융자를 위한 재단이용률이 39.6%를 차지하여 서울시 자치구 중 가장 높게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