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향시설 및 빔프로젝터 등 각종 장비 갖춰 주민소모임, 교육, 행사 가능

[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중구 최초 공공복합청사인 신당누리센터 옥상쉼터가 주민들의 만남과 소통, 향유와 배움이 교차하는 주민공유공간으로 새단장해 지난 21일 문을 열었다.

구는 지난 2월 1일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도서관, 북카페, 영유아실내놀이터 등 주민편의시설에 주민센터를 더한 공공복합청사인 신당누리센터를 개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