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20일 ~ 23일, 도내 종교시설 100여 개소 집중 점검 실시

[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효정 기자] 경북도는 정부합동합역검검반과 함께 5월 20일 ~ 23일까지 4일간 도내 종교시설에 대한 강도 높은 방역수칙 특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을 위해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경상북도 및 21개 시·군 공무원으로 구성된 7팀 50명의 점검반을 편성하였으며, 도내 종교시설 100여개소를 무작위 선정해 방역수칙 준수상황을 점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