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최성민 기자] 박민지(23세)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시즌 3승째를 거두며 올 시즌 최강자로 떠올랐다.
박민지는 23일 강원도 춘천시 라데나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KLPGA투어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총상금 2억원) 결승전에서 박주영(31세)을 3홀 차로 제치고 우승했다.
[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최성민 기자] 박민지(23세)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시즌 3승째를 거두며 올 시즌 최강자로 떠올랐다.
박민지는 23일 강원도 춘천시 라데나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KLPGA투어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총상금 2억원) 결승전에서 박주영(31세)을 3홀 차로 제치고 우승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