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개발사업화 등으로 기술력 강화해 민간시장 진입 확대

[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소민 기자] 전라남도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친환경식품 특화를 위한 기술력 강화, 판로 확보를 위해 ‘사회적경제 혁신성장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이 사업은 R&D 기술개발과 비R&D 사업화 지원으로 구분된다. R&D의 경우 사회적경제기업이, 비R&D의 경우 사회적경제 중간지원조직이 사업을 총괄하며, 대학과 연구소, 중소·중견기업 등이 2년간 공동 수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