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예술인 자율적 네트워크 확대와 일상적 이슈 발굴

[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소민 기자] 춘천문화재단은 지역 예술인의 자율적인 네트워크 확대와 일상적 이슈 발굴을 위해 ’춘천 예술인 스터디 모임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본 사업은 지역 예술인이 4인 이내(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름)의 공통관심사 기반 자율적 모임을 구성하여 신청할 수 있으며, 스터디 주제는 기술융합, 지역학, 자율주제 중 1개 선택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