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어디서나 모바일 앱을 통한 전문가 건강관리, 참여자 130명 선착순 모집

[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광명시는 스마트폰으로 맞춤형 건강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 13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고자 비대면으로 시민의 건강관리를 돕는 사업으로 모바일 앱과 활동량을 체크할 수 있는 스마트워치를 통해 전문가(간호사, 영양사, 운동전문가)의 상시 건강 모니터링과 분야별 맞춤형 건강 상담을 제공한다.